아이가 있어서, 여자라서, 나이가있어서... 사람들은 많은 조건을 걸고 넘어지며 스스로를 가둡니다.
음식점 아르바이트 하나도 쉽지 않은 나라에서,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하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.
사실 어머니는 밥도 해주고, 아이도 키우고, 마트에서 사람도 돌보며 오프라인에서는 자신있게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입니다.
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영역에서는 나이도 성별도 지위도 중요치 않습니다. 그저 실행하는 사람에게 수익이 가게 됩니다.
저희와 연이 닿아 40대 주부 창업 아이템을 얻고, 한 사람이라도 홀로 설 수 있는 무기를 갖게 된다면?
4개월 간 그 방법을 함께 나누었고, 이번에 감사한 후기를 받게 되었습니다.
<후기 원본>
올해는 코칭 모집이 모두 마감되었으나, 혹시나 주부 창업과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. 간단한 상담은 무료로 답변드려 도움을 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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